류현진, 6일(한국시간) 워싱턴전 등판 확정...감독 발표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밀워키)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의 다음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4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다음주부터 있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다저스는 류현진, 브랜든 맥카시, 클레이튼 커쇼 순으로 선발 등판한다. 워싱턴은 지오 곤잘레스, 맥스 슈어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선발로 낼 예정이다.

류현진은 6일 오전 11시 10분에 열리는 시리즈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하게 됐다. 류현진은 이번이 워싱턴과의 첫 대결이다. 지난해 7월 원정 경기 등판 예정이었지만 팔꿈치 건염 부상으로 등판이 취소됐었다. 내셔널리그 14개 상대 팀 중 유일하게 상대하지 않았던 팀과 이번에 붙게됐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한 차례 구원 등판을 포함, 9경기에서 46이닝을 소화하며 2승 5패 평균자책점 3.91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워싱턴은 4일 현재 33승 19패로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 1위를 질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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