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워싱턴전 1번 우익수 출전...김현수는 선발 제외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워싱턴 원정에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10일 오전 8시 5분(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인터리그 원정 경기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상대 선발은 이번 시즌 6승 2패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중인 태너 로악. 추신수와는 첫 대결이다.

텍사스는 이날 추신수를 시작으로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노마 마자라(좌익수) 조너던 루크로이(포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쥬릭슨 프로파(3루수) 조이 갈로(1루수)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 앤드류 캐슈너(투수)가 선발 출전한다. 텍사스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프로파를 트리플A 라운드락에서 콜업하고 좌완 다리오 알바레즈를 내려보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는 같은 날 8시 35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 선발 망단에서 제외됐다.

볼티모어는 조이 리카드(좌익수) 트레이 만치니(지명타자) 아담 존스(중견수) 마크 트럼보(우익수)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 조너던 스쿱(2루수) J.J 하디(유격수) 케일럽 조셉(포수) 루벤 테하다(3루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볼티모어는 딜런 번디, 양키스는 조던 몽고메리가 선발 투수로 나온다.

한편, 볼티모어는 우완 대런 오데이를 오른 어깨 염좌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렸고 트리플A 노포크에서 우완 스테판 크리치톤을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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