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맥그리거 확정…세계복싱타이틀전처럼 치러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메이웨더-맥그리거 프로복싱과 종합격투기 최고스타들의 권투 맞대결이 성사됐다.

올타임 프로복싱 P4P 1위 플로이드 메이웨더(40·미국)와 UFC 제9대 라이트급(-70kg) 및 제2대 페더급(-66kg)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 측은 15일(한국시간) 둘의 경기를 공식 발표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8월 26일(현지시각) 열린다.

세계 최대 복싱전적기록사이트 ‘복스렉’에도 메이웨더-맥그리거 일정이 등록됐다. 프로모터는 메이웨더 측이 맡으며 미국 유료채널 쇼타임이 생중계한다.

복스렉은 메이웨더-맥그리거를 12라운드 프로권투 슈퍼웰터급(-70kg) 경기라고 게재했다. 12라운드는 세계복싱타이틀전 경기방식이다.



P4P(pound for pound)는 모든 선수가 같은 체중이라는 가정하에 기량의 우열을 따지는 개념이다. 메이웨더는 복스렉 역대 랭킹에서 2744점으로 2위 이하를 64점 이상 앞선 선두에 올라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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