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UFC 대결서 스턴건 김동현이 아쉽게 패했다. 동시에 아시아선수 최다승 기록도 세우지 못했다.
김동현은 17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남자 웰터급 콜비 코빙턴(미국)과의 경기서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아쉬운 승부였다. 김동현은 코빙턴의 끈질긴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지 못했다. 1라운드와 2라운드에 이어 마지막 3라운드에서까지도 전세를 바꾸지 못하며 승기를 내줬다.
이로써 김동현은 오카미 유신(일본)을 제치고 등극하려 했던 아시아 선수 최다승 타이틀 도전 목표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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