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만 가면 펑펑…로사리오, 345일 만에 3경기 연속 홈런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윌린 로사리오(28)가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렸다.

로사리오는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서 2점 홈런을 기록했다. 한화가 3-0으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김사율의 136km 커터를 통타, 외야 펜스를 넘겼다.

kt 외야수가 달려가다 포기할 정도로 큰 타구였다. 로사리오의 시즌 15호 홈런. 지난 16일 kt전부터 3경기 연속 홈런을 날렸다.
로사리오의 3경기 연속 홈런은 개인 2번째 기록이다. 지난해 7월 6일 SK 와이번스전부터 8일 삼성 라이온즈전까지 3경기 연속 홈런(총 4개)을 친 바 있다. 345일 만이다.

로사리오의 홈런은 수원에서 많이 터졌다. 올해 15개 중 절반이 넘는 8개의 아치를 수원구장에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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