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첫 우승 도전 獨, 호주 격파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으로 대회 첫 정상을 꿈꾸는 독일이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는 20일(한국시간) 2017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1차전 호주-독일이 열렸다. 결과는 독일의 3-2 승리.

독일은 2014 FIFA 월드컵 챔피언 자격으로 컨페더레이션스컵 통산 3번째 참가했다. 월드컵 회 우승국임에도 컨페더레이션스컵 제패 경험은 없다.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1차전 호주-독일 페널티킥 득점 후 율리안 드락슬러. 드락슬러는 독일 주장 겸 공격형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사진(러시아 소치)=AFPBBNews=News1
호주는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으로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OFC(오세아니아축구연맹) 시절 3차례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여했으나 AFC 가입 후에는 처음이다.



2013-14 독일 분데스리가 U-23 MVP 율리안 드락슬러(24·PSG)는 1-1이었던 전반 44분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A매치 31경기 5골 4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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