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UFC 제4대 웰터급(-77kg) 및 제3대 라이트급(-70kg) 챔피언 BJ 펜(39·미국)이 연패를 벗어나지 못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는 26일(한국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112가 열린다. 비제이 펜은 한때 페더급(-66kg) 3위까지 올랐던 데니스 시버(38·독일)와 대결했으나 판정 0-2로 졌다.
심판 3명 중 하나는 28-28로 채점했으나 나머지는 시버의 29-28 및 29-27 승리로 평가했다. BJ 펜의 종합격투기 데뷔 후 개인 최다연패가 5경기로 늘어났다.
UFC 한국계 전 챔피언 BJ 펜의 5연패 선언 모습. 오른쪽은 승자 데니스 시버. 사진=UFC SNS 영상화면 비제이 펜은 한국계 미국인 어머니 로레인 신으로부터 하와이에서 태어났다. UFC 타이틀전 11전 5승 5패 1무 및 역대 3명뿐인 2체급 챔피언 경력을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살아있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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