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오오타니 쇼헤이(23·닛폰햄)가 지명타자로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야후 재팬은 26일 “오타니가 팬 투표를 통해 지명 타자로서 올스타전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팬들에게 고맙다. 팬 투표로 선택 받았으므로 전력을 다해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오타니는 데뷔 1년차 때부터 올스타전에 나갔다. 2013년 데뷔 첫 해 우익수로 활약해 감투 선수상을 받았다. 2016년 올스타전에서는 지명타자로 출전해 MVP를 받기도 했다.
4월 8일 경기 도중 왼 허벅지를 다쳐 경기에 나서지 못한 오오타니는 올 시즌 8경기 출전 타율 0.407 27타수 11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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