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KBO리그 홈런 1위 최정(30·SK)이 시즌 27호 홈런을 터뜨렸다.
최정은 27일 잠실 두산전에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2사 1,3루서 타석에 선 최정은 니퍼트의 2구 속구(150km)를 노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비거리 120m)을 쏘아 올렸다.
홈런으로 0의 균형을 깬 최정의 활약에 SK는 3회초 3-0으로 두산을 리드하고 있다.
최정이 시즌 27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MK스포츠 DB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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