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2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전서 2경기 만에 안타 1개를 신고했다. 사진=AFPBBNEWS=News1
1-3이던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중전 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후속 앤드루스까지 안타를 때려내 1사 1,2루 찬스. 그러나 텍사스는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 마지막 타석인 8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8회 세 타자가 모두 앤드류 밀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무기력하게 물러났다.
텍사스는 1회말 클리블랜드 선두타자 킵니스 타석에서 좌익수 실책이 나와 2루를 허용했고, 곧 이어 내야 안타로 선제점을 내줬다. 3회말에도 선두타자 킵니스에 허용한 볼넷이 화근이었다. 린도어(안타)마저 출루시키면서 무사 1,3루를 맞았고 여기서 브랜들리의 중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내주는 등 2실점했다.
텍사스는 5회초 치리노스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추격을 알렸지만 7회말 2점을 더 내줘 끌려다녔다. 9회초 2점을 추가했으나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3-5패.
텍사스 선발 다르빗슈 유(31)는 6이닝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시즌 6패(6승)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