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 AT마드리드와 계약 갱신 ‘9년 재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사울 니게스(23)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마드리드)와 장기 계약을 했다.

AT마드리드는 1일(현지시간) 사울과 계약 갱신을 발표했다. 당초 2021년까지였던 계약기간을 2026년까지로 연장했다.

무려 9년 계약이다. 장기 계약으로 상당히 이례적이다. 그만큼 클럽과 선수의 관계가 끈끈하다.
AT마드리드와 장기 계약한 사울 누네스. 사진=ⓒAFPBBNews = News1
AT마드리드 유스 출신 사울은 2012-13시즌 1군에 합류했다. 다재다능한 선수로 미드필드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다. 주축 선수로 성장해 2016-17시즌 53경기 9골을 기록했다.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최근 막을 내린 유럽축구연맹(UEFA) U-21 챔피언십에서는 스페인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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