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대교’ 길이 도로를 하루 만에 철거한 中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최근 중국에서 포크레인 200여 대가 한강대교 길이의 고가도로를 무너뜨렸다. 하룻밤 만에 일어난 일이다.

지난 6월30일 중국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의 25년 된 룽왕먀오(龙王庙) 고가도로가 철거됐다. 200여 대 포크레인이 고가도로 양쪽에서 고가도로를 동시에 철거했다.

난창시 룽왕먀오 고가도로는 제방루(解放街)와 홍두(洪都)로의 사이에 위치하며 홍두로의 주요 진입로였다. 총 길이 589m, 폭 16m에 달하는 4차선 도로로 1992년에 지어졌다.

사진=봉황망(凤凰网)
당일 오후 9시 200여대 포크레인이 룽왕먀오 고가도로를 동시에 철거하기 시작했다. 도로변 먼지발생을 집중관리하기 위해 살수차 2대가 옆에서 물을 뿌렸다. 철거된 그 자리에는 6개 진입로가 생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출처 = 봉황망 차이나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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