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알쓸신잡’ 유시민이 춘천에서 있었던 비화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에서는 유시민, 황교익, 김영하, 정재승, 유희열이 춘천으로 여행을 떠났다.
춘천에서 막국수를 먹던 도중 유희열이 유시민에게 “예전 대학 다니실 때 강촌으로 MT도 왔었냐”고 묻자 유시민은 “강촌은 역적모의하기 좋은 아지트였다”고 고백했다.
유시민은 “당시 대성리를 배 타고 건너갔다. 그 쪽으로 건너가면 경찰 감시가 덜했다. 놀러가는 것처럼 보이려고 기타를 가져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알쓸신잡. 유시민. 사진=tvN 알쓸신잡 캡처 이들은 레일바이크, 로봇박물관, 인쇄박물관, 애니메이션 박물관,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 기념관 등에 방문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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