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후반기 시작과 함께 그가 돌아왔다. 재비어 스크럭스(30)의 복귀로 NC 타선에 무게감이 늘어날 전망이다.
NC는 후반기 첫 경기인 18일 청주 한화전을 앞두고 외국인 타자 스크럭스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우측 옆구리 내 복사근이 손상으로 지난달 10일 말소된 이후 38일 만의 복귀다.
전반기를 3위에 2경기 차로 쫓기는 2위로 마감한 NC로서는 후반기 다시 달려야 한다. 타선은 7월 8경기서 팀 타율 0.292(7위), 경기 당 득점 생산 5.36(8위)으로 힘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스크럭스의 복귀로 힘을 실을 수 있게 됐다.
스크럭스는 시즌 58경기 타율 0.284(215타수 61안타) 17홈런 출루율 0.387 장타율 0.581을 기록하고 있다. [chqkqk@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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