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죽어야 사는 남자’가 수목드라마 1위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 전문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밤 첫 방송 된 MBC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 1회와 2회는 각각 10.4%와 10.3%(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로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35년 만에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로 최민수, 강예원, 신성록, 이소연 등 연기파 배우들이 만나 시너지를 발휘했다.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석유 재벌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이 전 재산을 잃을 위기에 놓이자 자신의 딸을 찾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작은 ‘이지영B’(이소연)를 딸로 오해하고, 딸과의 재회에 앞서 사위 ‘강호림’(신성록)을 먼저 만나는 등 얽히고설킨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MBC ‘죽어야 사는 남자’ 3·4회는 2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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