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TFC15로 모처럼 해당 단체에 복귀한 박준용(코리안 탑팀)이 국제전의 호조를 이어갔다.
과거 ‘88체육관’으로 불린 KBS스포츠월드아레나에서는 22일 한국 종합격투기 대회 TFC15가 열리고 있다. 언더 카드 제4경기(웰터급·-77kg)에 임한 박준용은 1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라는 조르기 기술로 정세윤(정심관)을 제압했다.
박준용에게는 638일(만1년8개월29일) 만의 TFC 경기였다. 러시아·괌에서 이긴 기세를 몰아 종합격투기 데뷔 후 첫 3연승을 달렸다.
중국 경험도 있는 박준용은 프로 -79·80kg 및 미들급(-84kg)에서도 활동했다. TFC 통산 전적은 3승 2패.
정세윤은 아마추어 포함 3연승 후 2연패에 빠졌다. 아마 시절 1승은 미들급에서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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