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김지원이 과거 가수로 데뷔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지원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기획사에 들어가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도 ‘사표 쓰고 톱스타 된 역전의 주인공’들에 배우 김지원의 과거가 언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가 연습생 시절 ‘제시카K’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가수 윤하의 무대에서 피아노 연주와 백보컬을 맡았다는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 2012년 소속사 측은 “김지원이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마무리하는 대로 일본 거대 음반사와 손잡고 가수로 데뷔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렇게 춤, 노래, 연기 모두를 섭렵한 김지원은 드라마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에 이어 최근 종영한 ‘쌈 마이웨이’까지 다수의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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