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제23회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2kg 금메달리스트 김원기의 별세에 국가대표팀 후배들이 애도를 표했다.
김원기는 27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55세. 1984년 올림픽 그레코로만형을 제패한 최초의 한국인이자 역대 2번째 올림픽 레슬링 우승자가 됐다.
이재근(67) 선수촌장 그리고 입촌 훈련 중인 레슬링 국가대표팀 50명과 지도자들은 28일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 영안실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원기 빈소를 찾은 레슬링국가대표 후배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故 김원기 장례는 대한레슬링협회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31일 목동평강교회 예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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