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국 여자배구의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그랑프리 그룹2 우승이 좌절됐다.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30일(현지시간) 열린 폴란드와의 결승전에서 한국은 세트스코어 0-3으로 졌다. 1세트는 19-25, 2·3세트는 21-25로 패했다.
김연경(29·상하이 구오후아라이프)의 15점이 한국의 폴란드전 유일한 두 자릿수 득점이었다. 2그룹 2위는 월드그랑프리 전체로는 14위를 의미한다.
세계랭킹 10위 한국의 월드그랑프리 입상은 1997년 동메달이 유일하다. 가장 최근 TOP10은 2014년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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