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 후 육군 현역 입대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이준(29·프레인TPC)이 병역이행 일정을 밝혔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1일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이준이 10월 24일 육군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면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에 최선을 다한 후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성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준은 3월 4일부터 방송 중인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주연 안중희를 연기하고 있다. 2015년 APAN 스타어워즈 장편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과 제8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남자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2009년 남성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하여 2014년까지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탈퇴 후 2015년 12월 5일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 2017년 2월 4·5일에서 단독 팬 미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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