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인기 여성 래퍼 유나킴이 시구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유나킴은 시구 전부터 턱돌이에게 랩동작을 가르치는 등 시종 활기 넘치는 표정이었고 마운드에 오를 때는 턱돌이와 힙합춤을 춰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유나킴은 래퍼답게 시원한 동작으로 시구를 한 후 공을 받아준 넥센 포수 박동원에게 환한 미소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유나킴의 고척돔 나들이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시구 전 턱돌이에게 랩 동작을 전수하고 있다. 랩동작을 터득한 턱돌이, 유나킴과 함께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손동작 뿐만 아니라 힙합댄스까지 선보이는 유나킴과 턱돌이. 유쾌-발랄했던 표정은 어디가고 진지한 표정으로 시구를 한다. 이번엔 진지한 표정은 사라지고 박동원 앞에서 애교 넘치는 미소를 지어 보인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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