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라이브] 득점 지원 업은 1회...가볍게 KKK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뉴욕) 김재호 특파원] 1회는 가볍게 끝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 1회를 무실점으로 끝냈다. 세 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했다.

류현진은 타선의 득점 지원을 등에 업고 마운드에 올랐다. 다저스는 1회초 2사 2, 3루에서 로건 포사이드의 2타점 중전 안타, 오스틴 반스의 좌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로 앞서갔다.

류현진이 메츠를 상대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원래는 2사 1루에서 1루 주자 저스틴 터너의 도루 시도가 아웃 판정을 받으며 이닝이 끝나는 것이었는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비디오 판독에 도전했고 터너의 손이 더 빨랐던 것이 확인돼 판정이 번복됐다. 메츠 선발 스티븐 매츠는 이후 무더기 실점을 허용했다. 반대로 류현진은 굳건했다. 최고 구속 91마일의 포심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커브, 커터 등 가지고 있는 모든 구종을 활용해 타자들을 상대했다.



첫 타자 마이클 콘포르토는 2-2에서 5구째 낮은 슬라이더로 헛스윙을 유도했고, 두번째 타자 아스드루발 카브레라는 4구만에 91마일짜리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다음 타자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는 7구 승부 끝에 바깥쪽 82마일짜리 커터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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