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장동건 시구는 2009년 한국시리즈 6차전 이후 8년 만에 그것도 메이저리그에서 이뤄졌다.
미국 시티필드에서는 7일(한국시간) LA다저스-뉴욕 메츠 2017 MLB 경기가 열리고 있다. 시구자 장동건(45·SM C&C) 그리고 다저스 선발로 류현진(30) 등판하는 진기한 광경이 펼쳐졌다.
장동건의 시구는 ‘아리랑TV 데이’의 하나로 성사됐다. 국제방송교류재단이 운영하는 영어 채널인 아리랑TV는 미국에서도 3200만 가구가 시청할 수 있다.
장동건 시구는 ‘아리랑TV 데이’ 행사 중 하나로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해 이뤄졌다.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 등장한 장동건. 사진=옥영화 기자 이날 행사를 통해 장동건은 2018년 2월 9~25일 평창·강릉에서 열리는 제23회 동계올림픽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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