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4’ 송민호 성대모사에 폭소

[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송민호가 남다른 성대모사 능력을 뽐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의 ‘신서유기4’에서 송민호가 엄청난 예능감을 선보이며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 날 방송 된 신서유기4에서는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 왔다’에서부터 ‘영화 제목 듣고 대사 말하기’ 등 다양한 게임을 선보였다.

사진=신서유기4 방송 캡쳐
송민호의 활약은 영화 제목에 따라 대사를 말하는 게임에서 돋보였다.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이 의수를 돌려 빼는 모습을 따라하며 주위에서 웃음을 이끌어냈다. 이어 왼손으로 어설프게 라면을 먹는 장면을 따라하며 “한 젓가락 해” 라고 말 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이후 영화 ‘곡성’이 제시 되자 송민호는 카메라를 꺼내드는 모습을 따라하며 “와타시와 아쿠마다”라는 대사를 성대모사 했다. 주위 스텝들과 출연진들은 우스꽝스러운 송민호의 모습에 “그건 골룸 아니냐”며 폭소했다.



이날 규현 또한 베테랑의 유아인의 “어이가 없네” 달콤한 인생의 “나한테 왜 그랬어요? 말 해 봐요” 등의 대사를 흉내 내며 게임에서 활약상을 보였다.

한편 송민호는 YG 소속 아이돌 ‘WINNER’의 멤버로써 다양한 음악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쇼미더머니6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래퍼로써도 인정받았다. 송민호는 지난 1월 ‘신서유기3’에서부터 멤버로 합류해 현재 ‘신서유기4’에 출연중이며 ‘송가락’ ‘송모지리’ 등의 별명을 얻어 연일 색다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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