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 제시카 컴백 소감 "소녀시대도 잘 됐으면"

[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제시카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컴백 한다.

지난달 31일 소속사 코리델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깜짝 컴백 소식을 알린 제시카는 이 달 데뷔 10주년 기념 세 번째 미니앨범 ‘My Decade’를 발매한다.

최근 데뷔 10주년 기념 미니 앨범 ‘마이 디케이드(My Decade)’ 관한 인터뷰에서 후배 걸그룹 여자친구 등과 경쟁을 펼치게 된 것에 대해 제시카는 “후배 걸그룹이 치고 올라오면 스트레스를 받느냐고 묻는데 저는 반대다. 요즘 어린 친구들 보면 잘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제시카 SUMMER STORM Teaser 캡쳐
이어 제시카는 “사실 얼마나 힘들까 싶다. 아무것도 모르고 하고 있을 텐데 말이다. 너무 당연히 그들이 빛날 때인 것 같다. 그런 건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고 가요계 선배로써의 입장을 전했다. 소녀시대 또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컴백했다.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하게 된 제시카는 소녀시대에 관해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다”며 “이번에 발표한 앨범 전곡을 다 들어보진 못했다. 그 친구들도 잘 됐으면 좋겠다. 그들도 1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나왔으니까”라는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소녀시대 탈퇴 이후 사업가로서의 변신에도 성공한 제시카는 솔로 가수 활동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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