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0위권에 진입했다.
FIFA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월 FIFA랭킹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7월 51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49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에서는 이란이 24위로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일본(44위) 호주(45위)에 이어 한국은 4위 순위를 유지했다.
브라질은 1위로 탈환했고 독일이 2위, 아르헨티나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스위스(4위) 폴란드(5위) 포르투갈(6위) 칠레(7위) 콜롬비아(8위) 벨기에(9위) 프랑스(10위)가 10위권대를 형성했다.
한편 신태용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한국은 2018년 FIFA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오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9차전, 내달 6일 우즈베키스탄과 원정 최종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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