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진행 ‘뜨거운 사이다’ 김기덕 논란 쟁점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이영진(36·HB엔터테인먼트) 등이 MC로 출연한 On Style ‘뜨거운 사이다’ 10일 방영분이 화제다.

‘뜨거운 사이다’는 김기덕(57) 영화감독과 여배우 A의 논란을 다뤘다. 김기덕 감독의 촬영 도중 A 구타 외에도 대본에 없는 성행위 연기를 강요했으며 이 과정에서 남자 배우의 성기를 진짜로 만지게 했다 등 충격적인 쟁점이 공개됐다.

이영진은 “민감한 노출인데도 사전계약이 아니라 영화촬영장에 가서야 감독이 설명했다”면서 “영화판에서 ‘여자가 먼저 남자를 원해야 한다. 연기보다 더 중요한 능력’이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다. 특정 신체 부위에 대한 성형 제의도 무수했다”고 밝혔다.

모델라인 47기 출신인 이영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를 통하여 배우로 데뷔했다. 2015년 연출을 겸한 ‘어떤 질투’와 2013년 ‘환상속의 그대’가 근래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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