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배우 소유진·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 부부가 셋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유진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셋째 아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생일을 맞은 소유진은 백종원에게 선물 받은 꽃다발 사진과 함께 "생일축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저도 든든한 남편과 사랑스런 용희, 귀여운 서현이 그리고 뱃속의 서현이 동생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겠습니다"며 즐거운 소식을 전했다.
소유진은 2013년 1월 15살 연상의 유명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결혼 소식을 알려 세간의 놀라움을 샀다. 나이 차이에 관한 질문에는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30살 연상이시다. 나이차 많은 부모님이 행복하고 한 번도 싸운 적도 없으셔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게 좋았다”며 자신의 입장을 전한 적이 있다. 소유진·백종원 부부는 매체를 통해 다정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부부는 2014년 4월 아들 용희 군을 얻었다. 2015년 9월에는 딸을 서현 양을 얻었다. 그리고 최근 셋째까지 임신하며 ‘다둥이’ 가족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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