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즌 두번째로 2경기 연속 벤치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2경기 연속 선발 제외됐다.

추신수는 15일 오전 9시 5분(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경기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전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제외.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빠지는 것은 지난 5월 15일과 17일 두 경기를 연달아 빠진 이후 처음이다.

추신수가 2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7월까지 팀이 치른 105경기 중 94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던 추신수는 8월 12경기 중 3경기에서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선발에서 제외됐던 앞선 두 경기는 모두 대타로 출전했다. 텍사스는 이날 델라이노 드쉴즈(지명타자)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노마 마자라(우익수) 아드리안 벨트레(3루수) 조이 갈로(좌익수) 마이크 나폴리(1루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로빈슨 치리노스(포수) 드루 로빈슨(중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마이클 풀머(10승 9패 평균자책점 3.59)와 마틴 페레즈(6승 10패 평균자책점 5.18)이 선발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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