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오승환 재계약 열쇠는 연봉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MLB 세인트루이스는 2016년 오승환(35)과 기간 1+1년, 급여 최대 1100만 달러(125억 원)의 계약에 합의했다. 미국 신문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16일 “오승환의 잔류 혹은 이적은 몸값이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주장했다.
해당 언론은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에서 뛰는 것에 흡족해하고 있으나 2017시즌 잃은 것이 많다”며 입단 첫 시즌 종료 직후 선수가 생각했을 연봉보다 내려갈 여지가 있음을 지적했다.
오승환 재계약 여부는 연봉이 관건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콜로라도와의 2017 MLB 홈경기 투구 후 모습. 사진=AFPBBNews=News1 오승환의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는 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 2016년 2.8로 계산됐으나 2017년에는 0.1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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