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콜럼버스전 무안타 침묵...타율 0.256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로체스터 레드윙스(미네소타 트윈스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박병호는 16일(한국시간) 헌팅턴파크에서 열린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트리플A)와의 원정경기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256으로 떨어졌다.

박병호는 상대 선발 자렛 그루브와의 두 차례 대결에서 땅볼과 삼진으로 물러났고, 6회 바뀐 투수 카일 크로켓을 맞아 두번째 삼진을 당했다. 8회에는 콜 설서를 맞아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박병호가 16일(한국시간) 경기는 침묵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9회 마지막 타격 기회를 잡았지만, 루이스 헤드를 상대로 1루수 파울플라이에 그쳤다. 팀은 6-2로 이겼다. 케니스 바르가스가 5회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맷 헤이그는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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