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 kt 상대 동점포…LG 이적 후 첫 손맛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LG 내야수 최재원(27)이 동점포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최재원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서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서 상대투수 라이언 피어밴드로부터 5구째 140km짜리 속구를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호.

최재원은 올 시즌을 앞두고 보상선수로 LG 유니폼을 입었는데 이적 후 첫 홈런포다.

LG 내야수 최재원(사진)이 LG이적 후 첫 홈런포를 16일 잠실 kt전서 날렸다. 사진(잠실)=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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