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최경주(47·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7위로 올라섰다.
최경주는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골프장(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2라운드서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5타로 공동 37위에 오르며 컷 통과했다.
최경주는 1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후반 페이스가 더 좋았다. 11·15·17번 홀에서 잇달아 버디를 기록, 1라운드보다 3타를 더 줄였다.
선두와는 8타차. 라이언 아머(미국)와 웹 심슨(미국)이 나란히 13언더파 127타로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1언더파의 노승열(26·나이키), 3오버파의 양용은(45), 1오버파의 안병훈(26·CJ대한통운), 김민휘(25)는 모두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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