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이천수X꼬마 태극전사, 감동의 멘토링 선사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축구 해설위원이자 지도자 준비로 제2의 인생을 설계 중인 이천수를 비롯한 축구선수들이 영재 발굴단 아이들을 응원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특별기획 1탄, 독일 축구 원정기'의 두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앞서 지난해 이천수는 환경이 어려운 남해의 축구 영재 이은규 군의 멘토를 자청했고, 은규 군을 위해 남해로 달려가 축구화를 직접 선물하는 등 따뜻한 조언을 건네며 시청자들을 감동시킨 바 있다.

사진=SBS 영재발굴단 캡처
이에 특별히 스튜디오에서 재회하게 된 이천수와 이은규 군은, 서로를 보자마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또한 이천수는 축구 영재 은규 군과 유상 군을 위해 축구와 관련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부상의 두려움, 선의의 라이벌이 될 수 있도록 조언을 하며 응원했다.



이뿐만 아니라 2002 월드컵 스타인 김병지, 최진철 선수와 함께 '지구 방위대'를 결성하게 된 사연을 전하며 전국 풋살 팀들과 대결을 하며 승리 시에 소아암 환우들에게 치료비 100만 원을 기부하는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축구 천재 은규를 비롯한 14명의 꼬마 태극전사들은 차범근 감독의 특별한 프로젝트에 초대되어 독일로 날아갔고, '팀 차붐'을 결성해 13일간 독일에서 현지 유소년 축구단과의 친선 경기를 치르고 있는 독일 원정대 앞에는 유럽 최고의 축구 리그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구자철, 지동원의 출연까지 이어져 특별한 멘토링 시간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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