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황정민 하차로 KBS 라디오 최장수 단독 DJ 기록의 자체경신이 멈췄다.
KBS는 24일 ‘황정민의 FM대행진’이라는 프로그램명이 9월 3일까지만 유효하다고 밝혔다. 진행자의 하차 때문이다.
황정민(46) 아나운서는 1998년부터 ‘FM대행진’ DJ를 맡아왔다. KBS는 자사 라디오 역사상 단독 디스크자키로는 최장수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황정민 하차로 KBS 라디오 최장수 단독 DJ 기록의 자체경신이 멈췄다. ‘FM대행진’을 진행하는 동안 황정민 아나운서는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라디오상과 KBS 연예대상 라디오 DJ상, 한국방송대상 아나운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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