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끊임없는 논란의 연속… 이번에는 복무 중 문신?

[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26일 소집 해제를 앞둔 박유천이 출근 중에 찍힌 사진이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서울 강남구청에서 대체복무 중인 박유천이 제복을 입고 출근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박유천의 팔뚝에 5월에 찍힌 사진에는 없었던 문신이 생겼다. 긴 머리 여자의 얼굴로 추정 되는 문신은 박유천과 9월 20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황하나의 얼굴로 추측된다.

이와 같이 공익 근무 중 타투를 했다는 사실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비난의 여론이 퍼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공공기관에 대체 복무 중인 사람이 팔에 저렇게 큰 문신을 새기면 민원인들에게 위화감을 조성 시키는 거 아니냐”는 의견을 내세우며 박유천의 복무 태도에 이의를 제기 했다.



실제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규정’에는 품위 유지 항목이 있기 때문에 박유천의 행동이 더욱 부적절했다는 비판도 일어나고 있다.

또한 박유천은 천식으로 4급 공익근 판정을 받았지만 줄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목격되거나 대체 복무 중 여성이 접대하는 술집에 출입해 성추문을 일으키는 등 복무 중 끊임없는 논란을 일으킨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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