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밀러, 슬개대퇴증후군 진단...5~7일 휴식 예정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무릎 부상으로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불펜 투수 앤드류 밀러의 정확한 문제가 밝혀졌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26일(한국시간) 구단 발표를 인용, 검진 결과 밀러가 슬개대퇴증후군(patellofemoral syndrome)을 앓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슬개대퇴증후군은 슬개골과 대퇴골사이 연골이 손상돼 슬개골 주변에 통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여기에 슬개건염이 겹친 것으로 밝혀졌다.

앤드류 밀러의 무릎 통증 원인이 밝혀졌다. 사진=ⓒAFPBBNews = News1
밀러는 이번 시즌 슬개 건염으로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지난 8월 3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19일 복귀했지만 4일만에 다시 같은 문제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다행인 것은 수술없이 치료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태라는 것. 밀러는 5~7일 정도 투구 훈련을 중단할 예정이다. 투구 훈련을 재개하면 보다 정확한 복귀 시점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밀러는 이번 시즌 48경기에 등판, 54 2/3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65 79탈삼진 17볼넷을 기록중이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