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막말 논란 사과 “혼나야 잘한다…사려 깊은 방송 할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본격연예 한밤’ 방송인 김구라가 방송태도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의 말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 오프닝에서 아나운서 박은영이 “김구라 씨 지난주에 많이 놀랐어요”라며 운을 뗐다.

앞서 김구라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방송인 김생민에 대해 막말 논란으로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았다.

‘본격연예 한밤’ 김구라 사진=‘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이에 김구라는 “저도 많이 놀랐다”라며 “많이 반성하고 배우는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 방송 태도에 대해 깊이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 50세를 바라보는 만큼 앞으로 사려 깊은 방송을 하겠다”고 사과했다. 박은영이 “시청자분들은 왜 타 방송 얘기를 여기서 하냐고 의아해하실 수도 있다”고 언급하자 김구라는 “연예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제 이야기가 한 주간의 이슈였으니까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답했다.



끝으로 김구라는 “대중한테 혼도 많이 났다. 혼 많이 나는 사람이 잘한다더라”라며 “앞으로 더 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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