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은 소득없이 물러났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와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8회초 2사 1루에서 투수 제이크 디크맨 타석에서 대타로 등장했지만, 호세 라미레즈를 상대로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진 8회말 수비에서 토니 바넷과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팀은 4-5로 패배, 앞선 1차전 승리의 기운을 잇지 못했다. 시즌 성적은 70승 69패를 기록했다.
선발 콜 하멜스의 초반 난조가 아쉬웠다. 2회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됐다. 첫 두 타자를 볼넷과 사구로 내보낸데 이어 댄스비 스완슨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했다. 이어진 1사 1, 2루에서 반드시 잡았어야 할 상대 선발 훌리오 테헤란을 상대로 송구 실책을 범하며 다시 실점했고, 엔더 인시아테, 오지 알비스, 프레디 프리먼에게 연달아 안타를 맞으며 피해가 5실점으로 늘었다. 하멜스는 이날 경기 6이닝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5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텍사스는 3회 노마 마자라의 투런 홈런을 시작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흐름을 뒤집지 못했다. 윌 미들브룩스는 이날 경기에서 진기록을 남겼다. 더블헤더 두 경기에서 모두 대타로 출전, 모두 3루타를 기록했다. 레인저스 구단은 'STATS'의 조사를 인용, 미들브룩스의 이 기록이 1913년을 기준으로 첫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