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최저타 신기록’ 장이근, 메가오픈 3R 단독 선두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장이근(24)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티업 지스윙 메가오픈 3라운드에서 최저타 신기록을 세우며 단독 선두를 달렸다.

장이근은 9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23언더파 193타를 기록한 장이근은 2위 임성재(19)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유지했다.

1라운드에서 8언더파, 2라운드 7언더파를 기록하며 1위에 오른 장이근은 KPGA 투어 54홀 최저타 신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한국오픈에 이어 시즌 2승째를 올림과 동시에 시즌 첫 다승자가 된다.

2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를 기록했던 현정협(34)은 중간합계 19언더파 197타로 3위, 이동민(32·동아오츠카) 전성현(24) 신용진(53)은 18언더파 198타로 공동 4위다.



장이근이 9일 KPGA 투어 티업 지스윙 메가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몰아치며 선두를 유지했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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