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타 버나디나(33)가 시즌 24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버나디나는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SK 와이번스전서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 0의 균형을 깨는 홈런을 날렸다.
버나디나는 2사 주자가 없는 가운데 문승원의 137km 슬라이더를 통타, 외야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시즌 24호 홈런. 지난 5일 LG 트윈스전 이후 7일 만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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