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양의지(30·두산)가 개인 통산 100홈런을 달성했다.
양의지는 12일 마산 NC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개인 통산 100홈런을 기록했다. 2-8인 4회초 무사 2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선 양의지는 이재학의 초구를 받아쳐 외야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2호이자 통산 100번째 홈런이다. KBO리그 역대 80번째 기록이다.
양의지의 홈런에 힘입어 두산은 4-8로 NC를 추격중이다.
양의지가 12일 마산 NC전에서 개인 통산 100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사진=MK스포츠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