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골로프킨-알바레즈가 전자의 장기인 KO로 끝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후자의 ‘보디블로’였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는 16일(현지시간) 국제복싱연맹(IBF)·국제복싱기구(IBO)·세계복싱협회(WBA)·세계복싱평의회(WBC) 미들급(-73kg) 타이틀전 골로프킨-알바레즈가 열렸다. 결과는 1-1 무승부. 심판 1명씩의 채점이 엇갈린 가운데 나머지 1명은 동점으로 봤다.
골로프킨-알바레즈 직전 미국 통계회사 ‘컴퓨복스’는 알바레즈의 유효 펀치 중 몸통 적중 34%로 모든 체급의 현역 프로복서 중 1위라고 밝혔다. 골로프킨은 14%로 1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