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성열, 7년 만에 20홈런 ‘개인 2번째’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이성열(33)이 7년 만에 20홈런을 달성했다.

이성열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회초 김대현을 상대로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볼카운트 3B 1S에서 김대현의 144km 속구를 공략했다. 타구는 외야 펜스를 가볍게 넘어갔다.

지난 10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열흘 만에 홈런으로 시즌 20번째 아치. 이로써 이성열은 2010년(24개) 이후 7년 만에 20홈런을 기록했다. 2003년 프로 입문 이후 2번째 기록이다.
한화 이성열은 20일 KBO리그 잠실 LG전에서 7년 만에 시즌 20홈런을 달성했다. 사진(잠실)=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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