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L, CIN 꺾고 3연승 가도…오승환은 휴식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신시내티 레즈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오승환(34)은 등판하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는 22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경기서 8-5로 승리했다. 선발로 나선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6⅓이닝 동안 9피안타를 맞으며 4실점했지만 타선이 효과적인 14안타로 8득점하며 경기를 잡았다.

세인트루이스는 1회초 호세 마르티네스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고 3회에는 덱스터 파울러의 2타점 적시타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4회말 신시내티의 추격을 당했으나 7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선보이며 끝내 승기를 지켰다. 파울러는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세인트루이스가 신시내티를 상대로 3연승을 거뒀다. 사진(美 신시내티)=ⓒAFPBBNews = News1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르티네스는 적지 않은 실점에도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12승째를 챙겼다. 전날(21일) 경기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기록했던 오승환은 출전하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는 신시내티와의 이번 3연전을 모두 잡아내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기대를 이어갔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