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UFC 전찬미(20·Kukje Gym/Ryeong Promotions)의 괴성이 미국에서 화제가 됐다.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17이 열리고 있다. 전찬미는 제3경기에 임했으나 일본 단체 ‘판크라스’의 초대 스트로급(-52kg) 챔피언 곤도 슈리(28)에게 판정 1-2로 졌다. UFC 2전 전패.
미국 제1 일간지 ‘USA 투데이’는 “비명을 질러대는 전찬미는 서브를 성공시킨 여자테니스 선수 같았다”라면서 “이웃들은 전찬미를 싫어할 것이다. 내기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UFC 2전 전패 전찬미. 사진=게티이미지스/‘UFC 아시아’ 제공 “넷플릭스로 인기 시트콤을 보려는데 재생이 늦어지면…”이라고 전찬미의 고함을 비유하기도 했다. ‘넷플릭스’는 세계 최대 주문형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다.
전찬미는 UFC 파이트 나이트 117에서 곤도와의 경기 도중은 물론이고 라운드 종료 후 휴식시간에도 괴성을 질러댔다. 개최지가 일본이 아닌 미국이었다면 주 체육위원회가 종합격투기와 함께 관리하는 프로복싱의 ‘고함 금지’ 규정을 준용하여 반칙으로 볼 수도 있다.
종합격투기 최대 랭킹 시스템 포털 ‘파이트 매트릭스’는 전찬미의 UFC 계약 후에도 전처럼 세계랭킹에서 제외하고 있다. 월드클래스가 아닌 기량에도 경기 외적인 특이함으로 미국의 주목을 받게 됐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