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故김광석 아내 서해순씨가 출연한 ‘뉴스룸’ 시청률이 전날 대비 두 배 이상 뛰어올랐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은 9.286%(유료방송가구,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평균 시청률이 5%인 점을 감안하면 두 배 이상 오른 수치다.
이날 ‘뉴스룸’에서는 서해순 씨가 출연해 딸 서연 양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손석희 앵커는 “왜 주변에 딸 서연 양의 사망사실을 알리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서해순 씨는 “올해가 10년째다. 이 사실을 알린다는 것이 너무 겁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혼자 서우를 돌보다보니 힘들었다. 당시 소송으로 힘들었을 때 가족들과 소원해져서 알리고 싶지 않았다”며 “장애우를 보내는 엄마로서 주변에 말할 상황이 안됐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특히 서해순은 구체적 해명보다는 “경황이 없었다”는 말만 반복해 속 시원하게 의혹을 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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