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메이저리그가 두산과 후원 계약을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8일(한국시간) 두산과 2017시즌 포스트시즌을 시작으로 2020시즌까지 후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은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의 후원사로 참가한다. 또한 2020년까지 FOX, FOX스포츠1, MLB네트워크가 중계하는 정규시즌, 올스타 게임, 포스트시즌과 MLB.com 온라인 중계에 브랜드를 노출할 예정이다.
두산과 메이저리그가 후원 계약에 합의했다. 사진= 메이저리그 홍보국
이들은 여기에 MLB 네트워크와 디지털 채널 등을 통해 팀워크와 관련된 특별 방송을 제작해 방영할 예정이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기간 타격 훈련과 기자회견을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보여주는 등 다양한 행사를 열 계획이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