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김상중 대상은 1990년 연극 ‘아이 러브 빵’으로 연기자 데뷔를 한 이래 처음 받은 것이다.
2017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는 2일 김상중에게 대상을 줬다. 김상중은 전신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시절 2007년 최우수연기자 및 2012년 남자최우수연기상을 받았으나 다른 모든 시상식으로 범위를 넓혀도 대상은 최초다.
김상중은 1월 30일~5월 16일 MBC로 방영된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주연 아모개를 연기한 것이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대상의 이유다. 역적은 김지석과 이하늬가 각각 남녀 최우수연기상을 받아 3관왕에 올랐다.
김상중 대상은 1990년 연극 ‘아이 러브 빵’으로 연기자 데뷔를 한 이래 처음 받은 것이다. 사진=2017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중계화면 MBC 연기대상에서 2013년 황금연기상과 2014년 우수연기상을 받은 김상중은 SBS 연기대상에서도 2차례 우수연기상 및 1번의 연기상을 수상했다. 2002년 K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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