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KBS2 추석 특집 예능 프로그램 ‘혼자 왔어요’에서 YB팀 SF9 로운이 선배 황보에게 감동한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로운은 강원도 여행에서 줄 없는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주변 사람들도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는 한편 로운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혼자왔어요’ 황보X로운 사진=‘혼자왔어요’ 방송캡처
앞서 인터뷰에서 로운이 “선배님 덕분에 크게 와 닿았다. 뭉클했다”며 감동받은 일화를 전했다. 이에 YB팀 엔플라잉 유회승은 “황보 누나의 선배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보는 유회승에게 “로운이 본명이 뭐라고 했지?”라고 물었고, “석우야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전했다. 이를 본 MC 성시경은 “정말 감동이었겠다”라고 말했다.
도전을 마친 로운은 “그때 뭔가 애틋했다. 힘을 주시는 게 느껴져서 열심히 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보가 “용기에 박수를 보내는 거죠”라고 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